임신한 여자친구 무릎 꿇리는 저희 부모님 이해되시나요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20살 여자친구 임신 시켰습니다.
죽일 놈이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부모님을 안 보고 살아요. 학대 때메,

아이는 여자친구의 완강한 거부로 지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이 가져서 저희 집에 와서 이야기 할때도 무릎꿇고 이야기 하게 하고 진짜 부모님 말여태 잘 듣고 살다가 처음으로 반항 했습니다. 무책임하다고

그러고 나선 제가 저희 부모님한테 몸 조리할때까지만이라도 한두달 정도 우리 집에 와있게 하면 안되냐 추운 자취방에서 밥도 혼자 제대로 못해먹고 앓는다

하니까 거기는 부모가 내다놨냐, 내비둬라 이러고 제가 나가서 여자친구 자취방 올라가서 간호한다니까 그건 그거대로 안된다 거기 부모가 뭐라 생각하겠냐 해서 학대때메 안보고 산다니까 그래도 딸이 임신했다하면 챙길거다, 부모들은 다 마음이 같다 이러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