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걸프전쟁 정확히 예언한
이스라엘의 라흐마니 랍비
이스라엘에 떨어질 핵이 코리아에서 올것이라고
94년 김일성이 죽고 어수선한 고난의 행군
북한이 아직 핵실험도 하지 않았을때 예언했는데
지금 북한. 핵기술이 이란에 넘어가 실질적인 이스라엘 핵위협이 되었다
“유대(이스라엘)를 파괴할 핵 전쟁은 ‘코리아’에서 시작될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해둔다. 시리아도, 페르시아(이란)도, 바빌론(이라크)도, 카다피도 아니다. 바로 코리아다.”
그는 “서울이 ‘종말(아마겟돈)의 근원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서울은 히브리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인 ‘셜’(sheol)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다.
“홀로코스트보다 더욱 참혹할 것이다! 코리아에서 핵무기(nuke)가 올 것이다.”
팔래스타인 배후에 이란이 있고 또 하마스 지하땅굴
이란 핵기술. 지원한 북한이 있고.
북한 핵자금 퍼준 김대중 전라 만진당이 있다
김대중 민주당이 퍼준 북핵. 기술이 이란으로 넘어갔고 수십년안에 테러집단에 핵미사일이 넘어갈 확률이 높다. 그 핵이 성경이 경고한 말세의 3차대전을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