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도움을 청할지 몰라서 올려요 죄송합니다
평생 볼 일 없으리라 생각을 했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부모님이 젊어서 저를 낳으시고 혼신 신고도 안하셨었으며 아버지가 군복무를 빨리 마치겠는 생각으로 20 살 현역으로 입대를 하셨답니다 입대하시고 친 어머니라는 분이 6 개월 된 저를 두고 도망을 가셨다고 합니다 찾으려는 이유는 저를 그때 당시 삼촌 밑으로 출생 신고를 하셨고 삼촌도 가정을 꾸리게 되어 등본에서 저를 빼기 위해 친아버지 와 삼촌과 친자 검사를해서 삼촌 등본에서 나왔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삼촌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등본에서만 나오고 아버지 밑으로 다시 넣지를 않아 제가 등본이 날라간 상황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또는 은행 또는 일을 함에 있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등본을 때지를 못합니다 말소자 처리 되어 있다고 합니다 친아버지 밑으로 등본을 넣으려하니 친어머니라는 사람이 살아 있어서 우리나라 법으로는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네요 수십개에 법무사를 돌아다녀도 , 무료 법률 사무소를 찾아도 그 아무도 해결책을 놓지 못하더라구요 등본 날라가고 말소자가 된지 2-3 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친모를 찾아 친모가 출생신고를 해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수원 법원 관계자에 말 입니다 이렇게 오랬동안 말소자 처리면 벌금이 있다는 말도 있고 행여 친모를 찾았는데 친모가 이미 다른 가정을 꾸려서 곤란하다고 거절하면 저는 어찌 이 상황을 해쳐 나가야합니까 ? 친아버지가 모든 친구들 총틀어 연락을해도 그 아무도 모른다하며 사설 탐정(흥신소) 를 통해 의뢰를 하였지만 제 사정이 딱했는지 주민번호만 알아오면 자기가 무료로 찾아 준다하더군요 그치만 졸업하신 학교 다행이 저 학창시절 아껴 주시던 선생님이 어머니 졸업하신 여중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더군요 사정을 말하고 직접 알아보셨지만 몇년도 졸업생 이라는 정보 말고는 없다하시네요 도움에 손길이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에 손길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