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고양이

중동전쟁 걸프전쟁 정확히 예언한
이스라엘의 라흐마니 랍비
이스라엘에 떨어질 핵이 코리아에서 올것이라고
94년 김일성이 죽고 어수선한 고난의 행군
북한이 아직 핵실험도 하지 않았을때 예언했는데
지금 북한. 핵기술이 이란에 넘어가 실질적인 이스라엘 핵위협이 되었다

“유대(이스라엘)를 파괴할 핵 전쟁은 ‘코리아’에서 시작될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해둔다. 시리아도, 페르시아(이란)도, 바빌론(이라크)도, 카다피도 아니다. 바로 코리아다.”
그는 “서울이 ‘종말(아마겟돈)의 근원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서울은 히브리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인 ‘셜’(sheol)과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다.

“홀로코스트보다 더욱 참혹할 것이다! 코리아에서 핵무기(nuke)가 올 것이다.”

팔래스타인 배후에 이란이 있고 또 하마스 지하땅굴
이란 핵기술. 지원한 북한이 있고.
북한 핵자금 퍼준 김대중 전라 만진당이 있다
김대중 민주당이 퍼준 북핵. 기술이 이란으로 넘어갔고 수십년안에 테러집단에 핵미사일이 넘어갈 확률이 높다. 그 핵이 성경이 경고한 말세의 3차대전을 만들것이다

매일 새로운 날이 밝아오는 같은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날이 밝아오는 것이 엄청난 것이 아니라면 나는 이것을 풀잎이슬라고 부르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나는 이 풀잎이슬에 더 많은 것이 들어갈 것 같다. 가끔 날이 밝아오는 것을 즐기면서 나는 생각한다. 풀잎이슬이라는 것은 나를 위한 기쁨이고, 이 기쁨이 나를 가득 채우고, 나를 가득 채우고 나를 위해 선물해주는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풀잎이슬으로 만들고, 내 손길을 풀잎이슬으로 만들고, 내 말을 풀잎이슬으로 만든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위해 밝게 빛나는 날이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내가 만든 풀잎이슬이 나를 위해 밝게 빛나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대한다. 풀잎이슬이 나를 가득 채우고, 나를 가득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나는 단어의 매력에 빠져들어가끔은 의외로 단어를 만들고 가끔은 단어를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해요. 오늘도 단어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같이 놀자고 하는 단어들이 있고 매력적인 단어들이 있어요. 놀면서 단어를 연결해 보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어요. 단어로 그림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 여러 매력적인 단어들을 찾아보고 놀아보는 건 정말 즐거워요. 단어들이 서로 매력적인 조합을 이루면서 놀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고 그 이상과 이하를 찾아보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에요. 단어들이 멋지게 조합되면서 찾아낸 새로운 단어들이 생각보다 의미가 깊고 매력적이고 이쁘네요.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20살 여자친구 임신 시켰습니다.
죽일 놈이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부모님을 안 보고 살아요. 학대 때메,

아이는 여자친구의 완강한 거부로 지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이 가져서 저희 집에 와서 이야기 할때도 무릎꿇고 이야기 하게 하고 진짜 부모님 말여태 잘 듣고 살다가 처음으로 반항 했습니다. 무책임하다고

그러고 나선 제가 저희 부모님한테 몸 조리할때까지만이라도 한두달 정도 우리 집에 와있게 하면 안되냐 추운 자취방에서 밥도 혼자 제대로 못해먹고 앓는다

하니까 거기는 부모가 내다놨냐, 내비둬라 이러고 제가 나가서 여자친구 자취방 올라가서 간호한다니까 그건 그거대로 안된다 거기 부모가 뭐라 생각하겠냐 해서 학대때메 안보고 산다니까 그래도 딸이 임신했다하면 챙길거다, 부모들은 다 마음이 같다 이러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람과 해는 오랫동안 같이 아왔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갈등을 가졌고, 때론 사랑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서로 영광스럽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를 응원하고 존경했다. 하지만 해는 바람보다 더 강한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바람은 그를 이기기 위해 더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들의 싸움은 가끔 거친 폭풍우가 되었지만, 결국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관계로 돌아왔다. 바람과 해는 영원한 공존을 위해 같이 살기로 결심했고, 그들의 사랑은 가끔 태양을 이루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오늘 나는 새로운 영업용번호을 구매했다. 이 영업용번호판은 색깔이 밝고 글자가 선명해서 눈에 띄고 멋스럽기 때문에 나는 정말 만족하고 있다. 또한 이 번호판은 내가 원하는 메시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어서 나는 이 번호판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즐거워한다. 이 영업용번호판은 내가 원하는 메시지를 쉽게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고 고객들이 쉽게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번호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영업용번호판을 사용하는 것이 내 사업을 더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것 같아 매우 기대하고 있다.

두서없을꺼예요.
새벽5시넘어서 집에서 나와서 갈곳없어서 지금 찜질방에있어요.
집을 왜 나왔냐?
새벽 눈을 떴는데 남편이 옆에 없는거예요.
저랑 새벽2시까지 맥주한잔하고 제가먼저 잠들었어요.신랑은 소주먹었는데 쏘맥도 같이 먹어서 말꼬이고 비틀할정도로 술이 취했어요.기분좋고 분위기좋았습니다.시간 늦었으니 자자고해서 잔건대 신랑이 새벽에 옆에없는거지요.
화장실갔나보다하고 화장실을보니 없어요.담배피러나갔나보다하고 전 화장실가서 쉬하고 잘려는데 화장실 가는길에 현관이 있는데 현관에 신랑슬리퍼가 떡하니 있는거예요. 엥? 담배피러간거 아녔어?그럼어디있지? 하고 집을 찾아보니 없더라고요.그리고 잠옷도 갈아입고 안경도 벗고 렌즈끼고 나갔더라고요.그래서 전화하니 집앞에 담배피러갔다는거예요.끊었어요. 5분이 지나도 안들어오길래 다시 전화 했어요. 어디냐니까 집앞이라고하는 동시에 네비에서 나오는 과속방지턱입니다.뭐 이런안내가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담배피러 차타고 갔다니까 암말도 안하고 들어갈께 들어갈께그래요.그래서 전화끊고 바로 저는 옷 입고 나와버렸어요.
신랑전화안받았고요. 여기까지가 오늘 일이예요.

왜 나간거 가지고 그러냐 하실텐데…
분명 노래방갔을껍니다.도우미있는 노래방요.
문제는 결혼11년차이고 초4아이가 있습니다.
결혼생활동안 노래방간거 3번정도 들켜서 이혼하니마니 남편이 싹싹빌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아이를생각해서 항상 참았습니다. 개버릇 남못준댜그 버릇고쳐지겠습니까… 근데 화는 나고 남편 줘패 죽이고 싶은데 아이한테 상처주기는싫고..제 부모님이 저 어릴때 이혼하셔서 홀아버지밑에 자랐어서 그걸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요..
친정홀아버지계시고 계신곳은 경상도고
시집은 경기도로 와서 친인척은 물론 아는사람도 많이 없고 지금 갈곳이 없어서 찜질방있는거예요.
친구나 가족들에게는 말하기 창피하고..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혼은 하기싫어요. 제가 능력도 없고 이혼자식만들기도 싫고 ..고통은 제가 혼자받으면 그걸로 족해요.
근데 남편이 용서가 안되요…이해가 안되요…
제가 뭐가 그리 부족해서 딴짓하나 싶고..돈관리를 신랑이 하는데 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물론 그인간은 돈이 없어도 어떻게서든 갈려면 갈사람입니다.고쳐질꺼 같음 벌써 고쳐졌겠지요..
지금 집에 들어가면 또 신랑은 미안하다 다신안그런다 할테고….난 그렇게 쉽게는 못넘어갈꺼같은데 뭘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이글 읽으시는분은 더 답답하겠죠..이혼하지 왜그러고 사냐고…근데 인생살이 제맘대로 되던가요..오늘은 찜방에서 버틸껀데 내일은 갈곳도 없고요…
대화하고싶은데 대화할 사람도 없고…오죽하면 네이트판에 글을 남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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